저희 향적원은 1995년 시작하여 전통식품 제조의 외길을 걸어온 업체입니다. 향적원 CEO 는 향적원 설립 전 까지는 전북 순창군 복흥면에서 농사만을 지어 왔기에 전통식품 원재료의 선택에 탁원한 안목을 지니고 계 십니다.
이러한 경험들을 바탕으로 우리의 농산물만을 사용하여 발효식품을 만들어 내는 전통식품이야 말로 조상님이 후손에게 물려주신 지혜로운 큰 선물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그리하여 저희 향적원 에서는 손수 지은 농산물과 그리고 농민과의 계약 재배로 고랭지의 질좋고 순수한 우리의 먹거리로만 제품을 만들고 있답니다. 또한 향적원은 정부에서 실시하는 전통식품 인증을 받은 업체로서 숨쉬고 기가 살아있는 자연햇살 가득담은 100% 의 발효식품을 제조하고 있습니다.
저희 향적원을 오늘에 이르도록 키워주신 고객님께 보답하는 감사의 마음으로 앞으로도 저희 향적원 모든 가족들은 정성을 다하여 좋은상품, 몸에 이로운 제품을 만들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동산(東山)에 떠오르는 해를 모양화 한 것으로 세상을 따사롭고 이롭게 비추고자 하는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향적원(香積園)이란 뜻은 고향의 향, 전통의 향, 맛의 향 등 모든 것에 하나 하나 쌓여있는 정원이란 의미로 모두가 함께 할 수 있는 차별 없는 만물의 안식처를 의미 하고 있습니다.
향적원을 브랜드화하여 현대 감각에 맞게 디자인한 형태 입니다. 전통적인 내음과 더불어 장을 대표 할 수 있는 색 붉은색을 통해 대비와 함께 심플함과 명시성을 준비 BI입니다.
"정직한 자연의 숨소리를 담았습니다."
해가 바뀌어 가면서, 값 싼 외래종이 들어오면서 전통음식이란 말이 무색하게 만들어지고 있는 현 환경에서 진정한 전통으로 자리 매김을 하기 위해 "값이 비싸더라도 약속을 지키기 위해 국산 재료만"을 고집해 오고 있습니다. 향적원 운영하는데 있어 항상 이런 처음의 마음을 간직하고 그걸 지켜 나가는 것이 고객과의 약속이란 믿음으로 운영해 가고 있습니다.
"향적원의 발전은 고객님 덕분입니다."
향적원이 지금 것 이렇게 자리를 잡아 옴에 있어 고객님과 많은 분들의 도움이 없었으면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이제는 주변을 돌아볼 수 있는 여유를 갖고 이제는 받은 것을 돌려 드리려고 합니다. 이미 한 마음과 결연을 통해 제품을 무상으로 공급함은 물론 만남의 시간 또한 갖고 있습니다. 이런 미미한 활동에서 벗어나 세월이 흘러 좀더 많은 봉사활동과 공익활동에 앞장 설 것을 다짐하고 있습니다.
따사로운 가을 햇볕에 썬텐하는 고추
영글어 가는 가을 또 날고 싶은 솟대
장독대가 품고 있는 것을 탐내는 꽃들
여름 입구에서 숨을 쉬고 있는 장독대
짙푸른 한여름의 시간여행
한겨울 날고싶은 솟대
소복히 쌓이 한겨울 함박눈과 장독대
한겨울 향적원 처마끝의 고드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