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발280m에 깨끗한 대지의 기를 받은 우리땅에서 나고 자란 식재료을 공급받아, 3대째 이어져 오고 있는 장인정신으로 전통식품을 만들고 그 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향적원은 우리의 문화를 전승 ,전수하며 전통방식의 좋은 점만은 상품화하여 우리의 문화를 계승해 나가고자 합니다.
향적원의 식품과 함께 하는 식사는 어머니가 해주신 집밥이 생각나도록 그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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