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발280m에 깨끗한 대지의 기를 받은 우리땅에서 나고 자란 식재료을 공급받아, 3대째 이어져 오고 있는 장인정신으로 전통식품을 만들고 그 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향적원은 우리의 문화를 전승 ,전수하며 전통방식의 좋은 점만은 상품화하여 우리의 문화를 계승해 나가고자 합니다.
향적원의 식품과 함께 하는 식사는 어머니가 해주신 집밥이 생각나도록 그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순창군: -1℃ 흐림
2009년2월20일 향적원이 더 많은 제품 출시예정 입니다 지금 있는 상품보다 더 다양한 장류와 절임류로 뵙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앞으로 항상 국산 제품을 이용 하여 좋은 제품으로 받는 분에 행복을 줄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향적원 대표 곽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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