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방송을 타면서 화제가 되고 있는 식재료입니다. 그 맛이 쓰지 않아 생으로도 섭취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콜린성분이 풍부해 겨울철이나 환절기 면역력이 걱정될때 섭취하면 좋다고 하네요. 생것을 처음 본 사람들은 누에처럼 생겨 거부감을 조금 갖지만, 이내 효능을 알게 된다면 관심과 시선을 떼지 못한다고 하네요. 아삭아삭해 생으로 먹을수도 있지만 초석잠에 많이 들어 있는 콜린은 열에 약하기 때문에 담근주나 장아찌를 만들어 먹는것이 좋다고 합니다. 아이들도 좋아 한다고 하니 오늘 저녁은 초석잠 장아찌와 함께 하시는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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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를 먹을때 빠지지 않는 장아찌 중에 하나입니다. 휴양지나 관광지 식당에서 산채 비빔밥을 시켜도 함께 딸려 나오곤 하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산마늘장아찌, 흔히 명이나물이라 부르며 사람들의 입맛을 훔치고 있습니다. 또다른 이름으로 신선초라 불리기도 합니다.
울릉도와 북부지역 1,000m이상의 고산지역 산마늘이 있는데 두 지역의 산마늘은 좀 차이가 있습니다. 향적원은 주로 울릉도산 질 좋은 산마늘을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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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액은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집에 상비약으로 갖추고 있는 식품입니다. 새콤달콤한 맛이 입맛을 돋구기도 합니다. 매실은 식중독이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으며 비타민 함유량이 높아 피로감을 느끼시는 분들께 좋다고 합니다.
씨앗은 날로 먹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2차 가공 중에 대부분 제거 하지만, 혹시나 제품에서 나올 경우 무해하니, 제거 한후 식품을 섭취해주세요.
향적원에서는 순창군 동계면 일대 용궐산의 정기를 받고 자란 질좋은 매실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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